성강 에브라임이란 전국에 흩어져 지내는 성강교회를 거쳐간 청년들의 모임으로 "창성하리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6월 6일을 "Home Comming Day"라고 정하고 다시금 한자리에 모이곤 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거의 모임을 하진 못하지만이후에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우리 주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강교회 목양실so-son@hanmail.net